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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시(병)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시병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평택의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습니다.

유의동 / 국민의힘 평택시병 후보
“이 4년이 어쩌면 우리 평택의 50년, 아니 100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일겁니다. 여러분들의 그 뜨거운 마음을 믿고 이 가슴에 담아서 저 유의동은 여러분들에게 더 나은 평택의 미래를 약속하겠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당원, 평택시민 등 수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해 축사와 함께 개소식을 축하했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저의 첫 번째 선택은 평택이고 유의동이였습니다. 이제부터 저희가 국민의 승리, 국민의 미래를 위한 승리, 국민의 전진을 위한 승리를 위해서 다 같이 함께 나아가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처음 만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유의동 이었다.”며 “평택, 더 나아가 경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유의동과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의동 후보는 지난 10년간 3선 국회의원을 하며 소명을 다하고자 열심히 일했으며, 앞으로 평택의 새로운 미래를 위헤 공약으로 내세운 중학교 근거리 배정, 소아과 병원 확충 등 5대 프로젝트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유의동 / 국민의힘 평택시병 후보
“국립문화시설 불언유치, 제가 평택의 문화생활을 촘촘하게 지원하겠습니다. 교욱은 평택에서! 중학교 근거리 배정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평택을 만들겠다.”며, “평택의 준비된 미래를 향해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유의동 후보는 평택을 3선 국회의원으로 당 정책위원회 의장 등 국회 및 당 주요 직책을 역임해왔습니다.